2026 을지연습 기간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입니다. 을지훈련이라고도 불리는 이 훈련이 무엇인지, 기간 중 일반 시민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 민간인 눈높이에서 정리했습니다.

2026 을지연습 기간은 2026년 8월 18일(화)부터 8월 21일(금)까지 3박 4일로, 정부가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연간 비상대비훈련입니다.


- 훈련명: 2026년 을지연습 (공식 명칭)
- 기간: 2026년 8월 18일(화) ~ 8월 21일(금), 3박 4일
- 시행 횟수: 올해로 58번째
- 참여 규모: 4천여 개 기관, 58만여 명
- 주관: 행정안전부 (국무총리 주재)
- 성격: 전국 단위 정부 비상대비훈련
목차
- 2026 을지연습 기간 및 일정
- 을지연습이란 무엇인가
- 을지훈련 vs 을지연습, 어떤 표현이 맞나
-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실제로 무엇을 하나
- 일반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
- 자주 묻는 질문 (FAQ)
2026 을지연습 기간 및 일정
2026 을지연습 기간은 8월 18일(화)부터 8월 21일(금)까지입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주야간 24시간 연속 진행되는 게 특징이에요. 참고로 8월 17일은 광복절 대체공휴일이라 연휴 직후 곧바로 을지연습 기간이 시작됩니다.
| 날짜 | 요일 | 주요 훈련 내용 |
|---|---|---|
| 8월 18일 | 화 | 전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창설기구 편성 훈련 |
| 8월 19일 | 수 | 상황조치 연습, 예비소산 이동훈련 |
| 8월 20일 | 목 |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
| 8월 21일 | 금 | 비상대비 실제훈련, 을지국무회의 |
을지연습 기간 전체에 걸쳐 전시종합상황실이 운영되며, 전시현안과제 토의와 도상연습이 병행됩니다. 기간 중 특정 시간대에는 민방공 경보 사이렌이 울릴 수 있어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을지연습이란 무엇인가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입니다. 쉽게 말해, 전쟁이나 대규모 국가 위기 상황이 실제로 발생했을 때 정부·군·지방자치단체가 혼선 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매년 리허설을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을지(乙支)라는 이름의 유래

을지연습에서 '을지(乙支)'는 고구려 시대의 명장 을지문덕(乙支文德) 장군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수(隋)나라 30만 대군을 살수대첩에서 물리친 장군의 이름을 붙임으로써 국가 위기 상황에서의 강인한 대응 의지를 상징하는 거랍니다.
을지연습은 언제 시작됐나

을지연습의 시작은 196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해 1월 21일, 북한 무장공비 31명이 청와대를 기습하려 한 사건이 발생했고, 이를 계기로 정부는 비정규전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처음에는 '태극연습'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가 1969년부터 을지훈련(을지연습)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2026년은 을지연습이 시작된 지 58번째 되는 해입니다.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매년 빠짐없이 이어져 온 훈련이에요.
을지훈련 vs 을지연습, 어떤 표현이 맞나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등 정부 공식 문서에서는 모두 을지연습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을지훈련"은 일상적으로 혼용되는 구어체 표현으로,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공식 명칭은 아닙니다.

두 단어가 혼용되는 이유는 역사적 맥락 때문입니다. 1969년 처음 도입됐을 때는 '을지훈련'이라는 이름이 사용됐고, 이후 '을지연습'으로 공식 명칭이 굳어졌습니다. 국가기록원 행정용어집에서도 '을지훈련'을 표제어로 올리면서 "을지연습이라고도 한다"고 병기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포털 검색에서 '을지훈련 기간', '을지연습 기간'을 모두 검색해 보면 동일한 훈련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블로그나 뉴스에서도 두 표현이 섞여 쓰이지만, 공식 발표 자료와 정부 홈페이지 기준으로는 을지연습이 맞는 표현입니다.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실제로 무엇을 하나
을지연습 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훈련 내용은 참여 대상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공무원·군인과 일반 시민이 경험하는 을지연습은 결이 다릅니다.
공공기관·공무원 중심 훈련
을지연습 기간의 핵심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비상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데 있습니다. 주요 훈련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 공무원 대상 비상소집 훈련 (새벽 시간대 실시)
- 전시창설기구 편성 및 전시 직제 전환 훈련
- 전시종합상황실 설치·운영
- 전시현안과제 토의 및 도상연습
- 을지국무회의 개최 (국무총리 주재)
2026년 을지연습의 특별 중점 훈련

올해 을지연습 기간에는 두 가지 훈련이 특히 강화됩니다. 첫째는 전력·에너지·공항·항만·도로 등 국가핵심기반시설 피해 상황을 가정한 '1기관 1훈련'입니다. 각 기관이 자체적으로 실제 위기 상황에 준하는 훈련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에요.

둘째는 국가정보원이 주관하는 정부·군·관계기관 합동 실시간 사이버 방어훈련입니다. 사이버 공격 등 비전통적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실전 수준으로 점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여기에 더해 AI를 활용한 훈련 상황 부여 방식도 올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훈련

을지연습은 공무원만의 훈련이 아닙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민방위훈련을 비롯한 일부 훈련에는 일반 국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민방공 대피훈련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됩니다. 을지연습 기간 중 각 지역에서 안보 사진전, 민방위 장비 전시, 비상 휴대품 체험 등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열리기도 합니다.
을지연습 기간, 일반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
을지연습 기간이 되면 일반 시민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상생활에 큰 변화는 없지만 몇 가지는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 상황 | 시민 행동요령 |
|---|---|
| 민방공 경보 사이렌이 울릴 때 | 차량은 갓길 정차, 보행자는 가까운 대피소나 건물 지하로 이동 |
| 직장인·학생 | 을지연습 기간 중 일반 업무·수업은 정상 진행, 소속 기관 안내 확인 |
| 외출·이동 | 훈련 시간대 외에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생활 가능 |

을지연습 기간에는 관계기관의 안내 방송이나 문자 알림을 주의 깊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훈련임을 알리는 안내 없이 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당황할 수 있으니, 미리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두시길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2026 을지연습 기간은 언제인가요?
A. 2026 을지연습 기간은 8월 18일(화)부터 8월 21일(금)까지 3박 4일입니다.
Q. 을지훈련과 을지연습은 다른 훈련인가요?
A. 같은 훈련입니다. 을지연습이 행정안전부 공식 명칭이며, 을지훈련은 구어체로 혼용되는 표현입니다.
Q. 을지연습 기간에 일반 시민도 참여해야 하나요?
A. 의무 참여 대상은 공무원·공공기관 종사자이며, 일반 시민은 민방위훈련이나 대피훈련 시 안내에 따라 자율적으로 참여합니다.
Q. 을지연습은 매년 같은 기간에 하나요?
A. 매년 8월 중 실시하는 것이 관례이며, 정확한 을지연습 기간은 해당 연도 정부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 을지연습 기간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입니다. 58년째 이어온 이 훈련은 단순한 군사 훈련이 아니라 국가 전체가 위기 상황에 얼마나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종합 리허설입니다. 을지연습 기간 중 사이렌이나 관계기관 안내가 있을 경우 침착하게 행동요령을 따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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