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디 오픈 챔피언십 최종 순위와 순위별 상금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우승자 라이언 폭스부터 김시우·임성재 한국 선수 성적까지 모두 확인하세요.

2026 디 오픈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320만 달러(약 47억 6,800만 원)입니다. 제154회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이 2026년 7월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총상금 1,775만 달러로 대회 역사상 최고액을 경신한 대회였고, 뉴질랜드의 라이언 폭스(Ryan Fox)가 18번 홀 극적인 버디로 생애 첫 메이저 트로피를 품었습니다.
- 대회명: 제154회 디 오픈 챔피언십 (The Open Championship)
- 장소: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 사우스포트, 잉글랜드 (파70)
- 총상금: 1,775만 달러 (역대 최고, 전년 대비 75만 달러 증가)
- 우승 상금: 320만 달러 (약 47억 6,800만 원, 역대 최고)
- 우승자: 라이언 폭스 (뉴질랜드), 10언더파 270타
- 한국 선수 최고 성적: 김시우 공동 6위 (6언더파 274타, 약 8억 2,100만 원)
목차
2026 디 오픈 챔피언십 대회 정보

디 오픈 챔피언십은 PGA 챔피언십, US 오픈, 마스터스와 함께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역사가 가장 오래된 대회이기도 합니다.
매년 영국과 아일랜드의 링크스 코스를 돌아가며 개최되며, 우승자는 클라레 저그(Claret Jug)라 불리는 트로피와 함께 '올해의 챔피언 골퍼(Champion Golfer of the Year)' 타이틀을 얻습니다.
2026년 대회는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사우스포트에 위치한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Royal Birkdale Golf Club)에서 열렸습니다. 파70, 7,223야드의 이 코스는 강한 바람과 까다로운 러프로 악명 높은 전형적인 링크스 코스랍니다.
우승자: 라이언 폭스, 18번 홀 버디로 역전 우승

최종 라운드 선두로 출발한 샘 번스(미국)를 추격하던 라이언 폭스(Ryan Fox, 뉴질랜드)는 18번 홀에서 극적인 버디를 잡아내며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39세 나이에 거머쥔 생애 첫 메이저 우승으로, 뉴질랜드 선수로는 63년 만의 클라레 저그 수상입니다.

2위 캐머런 영(Cameron Young, 미국)은 최종 라운드 17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몰아치며 선두를 달렸지만, 18번 홀 세컨드 샷을 벙커에 빠뜨리는 실수로 보기를 범해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폭스의 버디, 영의 보기가 동시에 완성된 순간 우승자가 갈렸습니다.
최종 순위 및 순위별 상금 전체표

컷을 통과한 78명의 선수 모두 상금을 받았습니다. 공동 순위 선수들은 해당 순위별 상금을 동일하게 나눠 수령하며, 아래 금액은 각 선수의 개인 수령액입니다. 한화 환산은 1달러 약 1,490원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TOP 10 최종 순위 및 순위별 상금

| 순위 | 선수 (국적) | 상금 |
|---|---|---|
| 1위 | 라이언 폭스 (뉴질랜드) | $3,200,000 (약 47억 6,800만 원) |
| 2위 | 캐머런 영 (미국) | $1,842,000 (약 27억 4,500만 원) |
| 3위 | 샘 번스 (미국) | $1,181,000 (약 17억 6,000만 원) |
| 공동 4위 | 스코티 셰플러 (미국) | $827,500 (약 12억 3,300만 원) |
| 공동 4위 | 토미 플리트우드 (잉글랜드) | $827,500 (약 12억 3,300만 원) |
| 공동 6위 | 케이시 저비스 (남아공) | $550,883 (약 8억 2,100만 원) |
| 공동 6위 | 루카스 허버트 (호주) | $550,883 (약 8억 2,100만 원) |
| 공동 6위 | 김시우 (대한민국) | $550,883 (약 8억 2,100만 원) |
| 공동 9위 | 러셀 헨리 외 4명 (미국 외) | $336,380 (약 5억 100만 원) |
11위~28위 최종 순위 및 순위별 상금
| 순위 | 선수 (국적) | 상금 |
|---|---|---|
| 공동 14위 | 코리 코너스 외 3명 | $234,325 (약 3억 4,900만 원) |
| 공동 14위 | 임성재 (대한민국) | $234,325 (약 3억 4,900만 원) |
| 공동 14위 | 마쓰야마 히데키 외 1명 | $234,325 (약 3억 4,900만 원) |
| 공동 18위 | 리키 파울러 외 9명 | $164,975 (약 2억 4,600만 원) |
| 공동 28위 | 브룩스 켑카 외 11명 | $102,317 (약 1억 5,200만 원) |
29위 이하 상금 구간별 정리
| 순위 구간 | 주요 선수 | 상금 |
|---|---|---|
| 공동 40위 | 로리 맥길로이 외 5명 | $69,750 (약 1억 400만 원) |
| 공동 46위 | 존 람 외 6명 | $51,707 (약 7,700만 원) |
| 공동 53위 | 사히스 시갈라 외 5명 | $45,183 (약 6,730만 원) |
| 공동 59위 | 민우 리 외 5명 | $43,025 (약 6,410만 원) |
| 공동 65위 | 저스틴 토머스 외 1명 | $41,988 (약 6,260만 원) |
| 공동 67위 | 세프 스트라카 외 1명 | $41,350 (약 6,160만 원) |
| 공동 69위 | 티렐 해튼 외 1명 | $40,800 (약 6,080만 원) |
| 공동 71위 | 알렉스 피츠패트릭 외 2명 | $40,450 (약 6,030만 원) |
| 공동 74위 | 키건 브래들리 외 2명 | $40,075 (약 5,970만 원) |
| 77위 | 잭 맥도널드 | $38,825 (약 5,785만 원) |
| 78위 (최하위) | 예스퍼 스벤손 | $38,700 (약 5,766만 원) |

- 컷 통과 선수 전원: 최소 $39,700 (약 5,915만 원) 보장
- 컷 탈락 선수 (상위 10명): $12,900 (약 1,922만 원)
- 컷 탈락 선수 (다음 20명): $10,750 (약 1,602만 원)
- 컷 탈락 선수 (나머지): $9,100 (약 1,356만 원)
디 오픈 챔피언십 한국 선수 성적 집중 분석

이번 디 오픈 챔피언십에 출전한 한국 선수는 총 5명이었습니다. 이 중 컷을 통과한 선수는 김시우와 임성재 두 명으로, 두 선수 모두 상위권에 안착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김시우: 공동 6위, 한때 단독 선두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한국 선수는 단연 김시우입니다. 최종 라운드 시작 전 선두와 2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김시우는 전반 5·6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한때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대회가 한창이던 시간, 국내 팬들의 이목을 한몸에 받은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후반에 보기 4개를 범하며 결국 공동 6위(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로 마감했습니다. 상금은 $550,883, 한화로 약 8억 2,100만 원입니다. 메이저 무대에서 선두 경쟁을 펼친 것 자체가 김시우의 현재 경기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성적이었습니다.
- 최종 순위: 공동 6위
-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
- 상금: $550,883 (약 8억 2,100만 원)
- 특이사항: 최종 라운드 전반 한때 단독 선두
임성재: 공동 14위, 안정적인 마무리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138타(컷라인 141타)로 무난히 컷을 통과한 뒤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최종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으며, 상금은 $234,325, 한화로 약 3억 4,900만 원입니다.
- 최종 순위: 공동 14위
- 상금: $234,325 (약 3억 4,900만 원)
- 컷 통과 스코어: 138타 (컷라인 141타)
컷 탈락 한국 선수
이번 대회 컷라인은 141타(+1)였습니다. 한국 선수 3명이 이 라인을 넘지 못하고 대회를 일찍 마감했습니다.

- 김주형: 143타 (+3) 컷 탈락, 상금 $10,750 (약 1,602만 원)
- 양지호: 147타 (+7) 컷 탈락, 상금 $9,100 (약 1,356만 원)
- 함정우: 149타 (+9) 컷 탈락, 상금 $9,100 (약 1,356만 원)
참고로 디 오픈 챔피언십은 컷 탈락 선수에게도 순위에 따라 일정 상금을 지급합니다. 상위 10명의 컷 탈락 선수는 $12,900, 다음 20명은 $10,750, 나머지는 $9,100을 받습니다. 세 선수 중 김주형이 컷 탈락 상위 그룹에 해당해 $10,750을 받았습니다.
4대 메이저 총상금 비교 (2026년 기준)

디 오픈의 총상금 1,775만 달러는 역대 최고를 경신했지만, 4대 메이저 중에서는 여전히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다른 세 대회와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대회명 | 총상금 | 우승 상금 |
|---|---|---|
| 마스터스 (Masters) | 2,250만 달러 | 미공개 |
| US 오픈 (US Open) | 2,250만 달러 | 400만 달러 |
| PGA 챔피언십 | 2,050만 달러 | 약 370만 달러 |
| 디 오픈 (The Open) | 1,775만 달러 | 320만 달러 |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상금보다 대회 전통과 권위를 전면에 내세우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디 오픈 우승 상금 320만 달러는 전년 대비 늘어난 역대 최고액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2026 디 오픈 챔피언십 우승자는 누구인가요?
A. 뉴질랜드의 라이언 폭스(Ryan Fox)입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으며, 뉴질랜드 선수로는 63년 만의 클라레 저그 수상입니다.
Q. 디 오픈 챔피언십 2026 우승 상금은 얼마인가요?
A. 320만 달러(약 47억 6,800만 원)입니다. 총상금 1,775만 달러 기준으로 역대 디 오픈 최고 우승 상금입니다.
Q. 김시우는 2026 디 오픈에서 최종 몇 위를 했나요?
A. 공동 6위(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로 마감했습니다. 상금은 $550,883, 약 8억 2,100만 원입니다. 최종 라운드 전반에는 한때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Q. 컷 탈락 선수도 상금을 받나요?
A. 받습니다. 디 오픈은 컷 탈락 선수에게도 순위별로 $9,100~$12,900의 상금을 지급합니다. 이번 대회에서 컷 탈락한 김주형은 $10,750, 양지호·함정우는 각각 $9,100을 받았습니다.
이번 2026 디 오픈 챔피언십은 라이언 폭스의 극적인 우승 드라마와 함께, 김시우의 선두 경쟁이 국내 팬들에게도 오래 기억될 대회였습니다.

역대 최고 총상금 1,775만 달러가 걸린 만큼 순위 한 계단 한 계단의 무게가 남달랐던 대회이기도 했죠. 다음 메이저를 향한 한국 선수들의 행보도 계속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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