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챔피언십 우승상금은 2억 2,000만 원이며, 총상금 11억 원을 61명이 컷 없이 나눠 갖습니다. 순위별 분배액과 챔피언 혜택, 제네시스 대상 4파전과 시즌 머니 레이스, 중계 시간까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한 해 동안 쌓은 포인트와 시즌 수입 순위가 마지막 나흘에 뒤집힐 수 있다면 어떨까요. 남자골프 2026시즌 최종전이 바로 그런 무대입니다. 11월 5일(목)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1라운드가 시작됐죠.
제주 최종전의 1위 몫은 2억 2,000만 원입니다. 총상금의 정확히 20%이고, 2위만 돼도 1억 1,000만 원을 받습니다.
돈보다 더 큰 관심은 타이틀입니다. 대상 후보 네 명 가운데 세 명은 이번에 우승하면 다른 선수 결과와 상관없이 대상을 확정하거든요. 분배표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한눈에 보는 KPGA 최종전 핵심 정보
- 기간: 2026년 11월 5일(목)~8일(일),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 장소: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디 코스 (파72, 7,332야드)
- 총상금 11억 원, 1위 2억 2,000만 원
- 출전: 렉서스 마스터즈 종료 시점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이내 61명, 컷 없음
- 챔피언 혜택: 2027~2028년 투어 시드,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
-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 (2025년 11언더파 277타)
목차
- KPGA 투어챔피언십 1위 상금과 순위별 분배
- 돈 말고도 챙기는 챔피언 혜택
- KPGA 최종전 역대 챔피언
- 제네시스 대상 4파전, 경우의 수
- 시즌 상금왕 경쟁과 10억 원 기록
- 눈여겨볼 선수: 박상현과 배용준
- KPGA 투어챔피언십 대회 정보와 중계
- 자주 묻는 질문 (FAQ)
- 마무리
KPGA 투어챔피언십 1위 상금과 순위별 분배
최종전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2026시즌 19번째이자 마지막 대회입니다. 우승상금 2억 2,000만 원과 총 11억 원 규모는 2024년, 2025년과 같아요.

| 순위 | 받는 금액 | 전체 대비 |
|---|---|---|
| 1위 | 2억 2,000만 원 | 20% |
| 2위 | 1억 1,000만 원 | 10% |
| 3위 | 6,600만 원 | 6% |
| 4위 | 5,280만 원 | 4.8% |
1위와 2위의 차이가 1억 1,000만 원이나 됩니다. 마지막 18번 홀 퍼트 하나가 그만큼의 값을 지니는 셈이죠.
컷이 없어 61명 모두 돈을 받는다
이번 최종전에는 컷오프가 없습니다. 출전한 61명 전원이 나흘을 모두 치르고, 꼴찌를 해도 분배금을 받아 갑니다.
그래서 하위권 선수에게도 마지막 라운드까지 한 타 한 타가 중요해요. 순위 한 칸이 곧 시즌 포인트와 수입으로 이어지니까요.
돈 말고도 챙기는 챔피언 혜택
우승자는 금액 외에도 몇 가지를 더 가져갑니다. 그중 가장 값진 건 2년짜리 투어 시드예요.

| 혜택 | 내용 |
|---|---|
| 투어 시드 | 2027~2028년 (2년) |
| 제네시스 포인트 | 1,000점 (2위 600점, 3위 520점) |
| 코스레코드 특전 | 기록 선수와 챔피언에게 1년간 테디밸리 라운드·숙박 무료 |
홀인원 부상도 네 홀에 걸렸다
- 3번 홀: 세라젬 마스터 V9, 파우제 M6
- 7번 홀: 다반티 프리미엄 타이어 1세트
- 14번 홀: 지커(Zeekr) 7X 차량
- 17번 홀: 귀주마오타이주 10병
파3 홀 네 곳에 모두 상품이 있어서, 한 번의 샷으로 차 한 대를 얻는 장면도 나올 수 있습니다.
KPGA 최종전 역대 챔피언
시즌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 대회는 2005년에 처음 열렸습니다. 대회명과 개최지는 여러 번 바뀌었고, 2024년부터 무대를 제주로 옮겼어요.
| 연도 | 챔피언 | 기록 | 개최지 |
|---|---|---|---|
| 2025 | 박상현 | 11언더파 277타 | 제주 테디밸리 |
| 2024 | 이대한 | 18언더파 266타 | 제주 사이프러스 |
| 2018 | 이정환 | 6언더파 274타 | 레이크힐스 |
| 2016 | 이형준 | 당시 72홀 최저타 신기록 | 보성 |
| 2015 | 김태훈 | 악천후로 54홀 축소 | 더링스 |
2024년 이대한, 2025년 박상현
2024년에는 이대한이 18언더파로 장유빈·송민혁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그때 공동 2위였던 두 선수가 2026년에는 대상 후보로 다시 이 대회를 찾았다는 점이 흥미롭죠.
2025년에는 박상현이 18번 홀 버디로 이태희를 1타 차로 제쳤습니다. 강한 제주 바람 속에 나온 11언더파였어요.
제네시스 대상 4파전, 경우의 수

최종전을 앞둔 시점의 대상 포인트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위와 4위의 거리는 710.32점이에요.

| 순위 | 선수 | 포인트 | 시즌 성적 |
|---|---|---|---|
| 1 | 신상훈 | 5,339.01점 | 골프존 오픈 1위, 톱10 9회 |
| 2 | 장유빈 | 5,136.75점 | 2승, 준우승 3회 |
| 3 | 정찬민 | 5,064.77점 | 더채리티클래식 1위, 톱10 7회 |
| 4 | 송민혁 | 4,628.69점 | 대상 역전에 1위가 필수 |
자력 확정이 가능한 세 명
신상훈, 장유빈, 정찬민은 이번에 우승하면 1,000점을 더해 무조건 대상을 차지합니다. 송민혁은 사정이 다릅니다.
송민혁은 우승하고도 신상훈이 10위 아래, 장유빈이 4위 아래, 정찬민이 3위 아래로 밀려야 역전할 수 있어요. 장유빈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에 도전하는데, 성공하면 최진호 이후 약 9년 만의 2회 수상자가 됩니다.
대상 수상자가 받는 것

- 보너스 2억 원과 제네시스 차량
- KPGA 투어 5년 시드, DP월드투어 1년 시드
-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
- PGA 투어 Q스쿨 최종전 직행
포인트 톱10에 드는 선수들에게도 보너스 5억 원이 나뉘어 돌아갑니다. 현재 21위 브랜든 케왈라마니(Brandon Kewalramani)까지 톱10 진입 가능성이 남아 있어요.
시즌 상금왕 경쟁과 10억 원 기록
대상과 별개로 시즌 수입 1위 다툼도 마지막까지 이어집니다. 장유빈이 앞서 있지만 5위 신상훈까지 뒤집을 여지가 있어요.
| 순위 | 선수 | 시즌 획득액 |
|---|---|---|
| 1 | 장유빈 | 7억 8,446만 원 |
| 2 | 최찬 | 6억 768만 원 |
| 5 | 신상훈 | 5억 7,086만 원 |
장유빈과 최찬의 격차는 약 1억 7,678만 원입니다. 1위 몫이 2억 2,000만 원이니, 최찬이 우승하고 장유빈이 부진하면 순위가 바뀔 수 있는 거리죠.
장유빈의 두 번째 10억 원 시즌
장유빈은 시즌 10억 원까지 약 2억 1,554만 원이 남았습니다. 이번에 트로피를 들면 2024년에 이어 한 시즌 10억 원을 두 번 넘긴 첫 선수가 돼요.
장유빈과 신상훈은 대상 후보이면서 시즌 수입 1위 후보이기도 합니다. 두 선수 중 한 명이 트로피를 들면 두 타이틀을 한꺼번에 가져갈 수도 있어요.
눈여겨볼 선수: 박상현과 배용준
박상현, 2연패와 통산 60억 원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은 한국 투어 14승, 일본 투어 2승을 더해 통산 17번째 트로피를 노립니다. 국내 누적 획득액은 59억 7,526만 원으로, 60억 원까지 약 2,474만 원만 남았어요.
공동 9위 이내(같은 순위 2명 이하)에 들면 국내 최초로 60억 원을 돌파합니다. 2023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처음 50억 원을 넘긴 것도 박상현이었죠.
배용준, 2주 연속 정상 도전
배용준은 직전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장유빈·정재현과 두 차례 연장 끝에 통산 3승을 올렸습니다. 2025년 제주에서 열린 KPGA 클래식 챔피언이기도 해서, 제주와 궁합이 좋은 선수로 꼽혀요.
신인상(명출상)은 렉서스 마스터즈를 마친 뒤 왕정훈으로 이미 확정됐습니다. 덕춘상(최저타수상)과 장타상 같은 기록 부문 1위는 이번 나흘 결과로 정해집니다.
KPGA 투어챔피언십 대회 정보와 중계
| 항목 | 내용 |
|---|---|
| 시즌 회차 | 2026시즌 19번째, 최종전 |
| 기간 | 2026년 11월 5일(목)~8일(일) |
| 코스 |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디 코스 |
| 파·전장 | 파72, 7,332야드 |
| 1~2라운드 중계 | SBS Golf2, 낮 12시~오후 5시 |
| 3~4라운드 중계 | SBS Golf2, 오전 11시~오후 4시 |
| 온라인 시청 | SBS Golf 홈페이지, 웨이브, 포털 스포츠 |
테디밸리 코스 특징

2025년 박상현은 우승 인터뷰에서 강한 바람 덕분에 역전을 확신했다고 말했습니다. 2024년 사이프러스에서 18언더파가 나온 것과 비교하면 테디밸리에서는 스코어가 확 낮아졌죠.
전장은 2025년 7,259야드에서 7,332야드로 73야드 늘었습니다. 바람이 잦아드는 날과 거센 날의 스코어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KPGA 투어챔피언십 우승상금은 얼마인가요?
A. 2억 2,000만 원입니다. 총 11억 원 가운데 20%로, 2위는 1억 1,000만 원을 받습니다.
Q. KPGA 투어챔피언십 우승자는 돈 말고 무엇을 받나요?
A. 2027~2028년 투어 시드와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이 주어집니다. 코스레코드가 나오면 기록 선수와 챔피언 모두 1년간 테디밸리를 무료로 이용합니다.
Q. KPGA 투어챔피언십에는 컷이 있나요?
A. 없습니다.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이내에서 나온 61명이 72홀을 모두 치릅니다.
Q. KPGA 투어챔피언십 결과로 대상이 바로 결정되나요?
A. 네, 11월 8일(일) 4라운드가 끝나면 대상과 시즌 수입 1위가 모두 정해집니다. 시상식은 11월 27일(금)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립니다.
마무리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는 1위 2억 2,000만 원, 총 11억 원을 걸고 11월 8일(일)까지 이어집니다. 신상훈·장유빈·정찬민 가운데 누가 정상에 서느냐에 따라 대상의 주인이 바로 갈리는 구조예요.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SBS Golf2에서 생중계됩니다. 이 글의 포인트와 시즌 획득액은 개막 전 KPGA 발표와 언론 보도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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