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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월드 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우승상금 14억 원, 순위별 상금 정리

by 부크누크 2026.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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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우승상금은 108만 달러, 11월 4일 환율로 약 14억 4,900만 원입니다. 순위별 분배액과 페덱스컵 포인트, 역대 챔피언, 타이거 우즈가 설계한 코스와 한국 시간 중계까지 정리했습니다.

PGA 투어 정규 시즌이 끝나도 골프장은 쉬지 않습니다. 가을 시리즈에서는 다음 시즌 출전권을 지키려는 선수들의 생존 경쟁이 벌어지거든요.

 

그 무대 가운데 하나인 WWT 대회가 11월 5일(목) 멕시코 로스카보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총상금 600만 달러 가운데 18%인 108만 달러(약 14억 4,900만 원)가 1위에게 돌아갑니다.

 

1위 선수는 큰돈과 함께 페덱스컵 500점도 챙깁니다. 분배표부터 코스, 출전 선수까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한눈에 보는 WWT 대회 핵심 정보

  • 현지 일정: 2026년 11월 5일(목)~8일(일),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 코스: 멕시코 로스카보스 엘 카르도날 앳 디아만테 (파72)
  • 총상금 600만 달러 (약 80억 5,000만 원)
  • 1위 108만 달러 (약 14억 4,900만 원), 페덱스컵 500점
  • 출전: 120명, 가을 시리즈 8개 대회 중 6번째
  • 디펜딩 챔피언: 벤 그리핀(Ben Griffin), 대회 최소타 29언더파 259타

목차

월드 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상금, 원화로 얼마일까

미국 기업 WWT(World Wide Technology)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이 대회는 PGA 투어가 멕시코에서 여는 가을 이벤트입니다. 2007년 처음 열려 멕시코에서 개최된 첫 PGA 투어 대회로 기록됐어요.

순위 달러 원화 환산
1위 108만 달러 약 14억 4,900만 원
2위 65만 4,000달러 약 8억 7,700만 원
3위 41만 4,000달러 약 5억 5,500만 원
4위 29만 4,000달러 약 3억 9,400만 원
5위 24만 6,000달러 약 3억 3,000만 원
10위 16만 3,500달러 약 2억 1,900만 원

환산에는 1달러당 1,341.5원(11월 4일 종가)을 적용했습니다. 10위만 해도 2억 원이 넘는다는 점에서 PGA 투어의 규모가 실감 나죠.

우승상금은 총상금의 18%

WWT 대회는 600만 달러의 18%인 108만 달러를 우승상금으로 정했습니다. 1위 한 명이 전체 금액의 5분의 1 가까이를 가져가는 구조예요.

 

2위 몫은 1위의 약 60% 수준인 65만 4,000달러입니다. 마지막 날 한 타 차이로 4억 원 가까이 갈리는 셈이죠.

페덱스컵 포인트와 다음 시즌 출전권

가을 시리즈에서는 돈보다 포인트가 더 절실한 선수가 많습니다. 다음 시즌 시드가 이 포인트로 갈리기 때문이에요.

페덱스컵 순위 (RSM 클래식 종료 기준) 2027시즌 혜택
1~100위 정규 투어 출전권
51~60위 AT&T 페블비치 프로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
101~125위 조건부 출전권

우승 한 번이면 500점

우승자는 페덱스컵 500점을 받습니다. 100위 경계선에 있는 선수가 정상에 서면 단숨에 안정권으로 올라설 수 있는 점수예요.

가을 시리즈는 WWT 대회를 포함해 세 대회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순위가 애매한 선수일수록 11월 8일(일)까지 이어지는 로스카보스 나흘에 승부를 걸 수밖에 없죠.

WWT 대회 역대 우승자

이 대회는 2022년까지 리비에라 마야의 엘 카멜레온 코스에서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렸습니다. 2023년부터 로스카보스 엘 카르도날로 옮겨 지금의 모습이 됐어요.

연도 챔피언 스코어
2025 벤 그리핀 (미국) 29언더파 259타 (대회 최소타)
2024 오스틴 에크로트 (미국) 24언더파 264타
2023 에릭 판 루옌 (남아공) 27언더파 261타
2022 러셀 헨리 (미국) 엘 카멜레온 시절
2021 빅토르 호블란 (노르웨이) 엘 카멜레온 시절, 2연패

새 코스에서 쏟아지는 버디

엘 카르도날로 옮긴 뒤 세 번의 1위 스코어는 모두 24언더파 이상이었습니다. 2025년 벤 그리핀은 최종일 63타를 몰아쳐 29언더파로 대회 최소타 기록을 새로 썼어요.

 

그리핀은 이 우승으로 시즌 3승째를 거두며 처음으로 세계랭킹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1년 만에 같은 코스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셈이죠.

타이거 우즈의 첫 설계 코스, 엘 카르도날

엘 카르도날 앳 디아만테는 타이거 우즈(Tiger Woods)가 처음으로 설계한 골프장입니다. 2014년 문을 열었고, 바하칼리포르니아 반도 남쪽 끝 로스카보스에 자리 잡았어요.

  • 파72, 전장 약 7,400야드 (자료에 따라 7,363~7,452야드)
  • PGA 투어 코스 가운데 가장 넓은 페어웨이로 꼽힘
  • 티샷 부담이 적어 아이언 샷과 퍼트가 승부를 가름

넓은 페어웨이가 만든 버디 쇼

페어웨이가 넓어 드라이버를 마음껏 칠 수 있습니다. 대신 그린을 노리는 두 번째 샷의 정확도가 순위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2025년 그리핀의 최종일 63타처럼 낮은 스코어가 나오기 쉬운 코스입니다. 하루만 주춤해도 선두권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주요 출전 선수와 정상 후보

출전 선수는 120명입니다. 세계랭킹 25위 안의 선수는 23위 라이언 제라드(Ryan Gerard) 한 명뿐이에요.

선수 관전 포인트
벤 그리핀 디펜딩 챔피언, 배당 1순위
라이언 제라드 세계 23위, 2026시즌 준우승 3회
마르코 펜지(Marco Penge) 주요 출전 선수로 거론
마이클 김 페덱스컵 65위, 60위권 진입 도전

벤 그리핀과 라이언 제라드

미국 매체 포브스(Forbes)는 그리핀을 +1350 배당의 1순위 후보로 꼽았습니다. 그리핀과 제라드는 이미 페덱스컵 50위 안에 들어 있어서 순위 걱정 없이 트로피만 노리면 돼요.

 

재미교포 마이클 김은 사정이 다릅니다. 60위 안에 들어야 2027년 AT&T 페블비치 프로암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나갈 수 있거든요.

한국 선수 출전 여부

이번 WWT 대회에는 한국 선수가 나서지 않습니다. 페덱스컵 181위 노승열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 결원이 생기면 출전할 수 있어요.

김시우·김주형·임성재는 시드 확보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는 가을 시리즈 개막 전에 이미 페덱스컵 50위 안에 들었습니다. 다음 시즌 시드와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을 미리 챙겨 둔 상태라 가을 대회를 굳이 뛸 필요가 없었죠.

 

김시우와 김주형은 타이거 우즈의 초청을 받아 12월 3일(목)부터 바하마에서 열리는 이벤트 대회에 나설 예정입니다.

대회 기본 정보와 한국 시간 중계

항목 내용
현지 일정 11월 5일(목)~8일(일)
장소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주 로스카보스
1라운드 첫 티오프 미국 동부 8시 30분 (한국 11월 5일 밤 10시 30분)
미국 골프채널 중계 매일 동부 오후 3~6시 (한국 다음 날 오전 5~8시)
최종 라운드 (한국 시간) 11월 9일(월) 오전
국내 중계권 SPOTV (2026년부터 PGA 투어 중계)

국내에서 보는 방법

2026년부터 PGA 투어 국내 중계는 SPOTV가 맡고 있습니다. TV 채널 SPOTV와 OTT 서비스 SPOTV NOW에서 볼 수 있으니, 라운드별 편성은 SPOTV 편성표에서 확인하세요.

 

미국 동부와 한국의 시차는 14시간입니다. 챔피언이 가려지는 최종 라운드는 한국 시간 11월 9일(월) 아침에 열려 출근길에 결과를 확인하게 될 가능성이 커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WWT 대회 우승상금은 얼마인가요?

A. 108만 달러로, 11월 4일 환율 기준 약 14억 4,900만 원입니다. 전체 600만 달러의 18%예요.

Q. WWT 대회 우승자는 돈 말고 무엇을 받나요?

A. 페덱스컵 500점을 받습니다. 가을 시리즈가 끝난 뒤 이 포인트로 다음 시즌 출전권이 정해집니다.

Q. WWT 대회에 한국 선수는 나오나요?

A. 개막 기준 출전 명단에는 없습니다. 노승열이 대기 명단에 올라 있어요.

Q. WWT 대회 다음 PGA 투어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11월 12일(목)~15일(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대회, 11월 19일(목)~22일(일) RSM 클래식으로 가을 시리즈가 끝납니다.

마무리

월드 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은 우승 108만 달러, 총 600만 달러를 걸고 11월 8일(일)까지 로스카보스에서 이어집니다. 벤 그리핀이 대회 최소타 기록을 세운 코스에서 다시 정상에 설지가 가장 큰 관심사예요.

 

한국 시간으로는 11월 9일(월) 아침에 챔피언이 나옵니다. 달러를 원화로 바꿀 때는 11월 4일 종가 1,341.5원을 썼고, 출전 선수와 랭킹은 개막 직전 미국·국내 언론 보도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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