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와 출연진, 관객수를 한 번에 정리했어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부터 영월 청령포까지 가볼 만한 곳, 박지훈과 유해진의 배역, 역대 2위 기록까지 확인해 보세요.

영화를 보고 나서 청령포 강물이 한동안 눈앞에 아른거렸다는 분이 정말 많죠. 그래서인지 요즘 가장 많이 찾는 게 바로 촬영지 정보예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는 경북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을 중심으로 강원 영월, 경북 고령, 강원 평창 일대예요. 이 영화는 2026년 개봉한 장항준 감독의 사극으로, 폐위된 어린 왕 단종과 영월 광천골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렸어요.
한눈에 보는 핵심 정보
-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영월·고령·평창 일대
- 주요 출연진: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 누적 관객: 약 1,692만 명, 한국 영화 역대 2위
- 손익분기점: 약 260만 명
- 개봉 2026년 2월 4일 / 116분 / 12세 이상 관람가
목차
- 기본정보
- 줄거리 (스포일러 없음)
- 왕과 사는 남자 출연진
-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와 손익분기점
-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총정리
- OST, 전미도의 '벗'
- 실제 역사 속 단종과 엄흥도
- 자주 묻는 질문 (FAQ)
- 마무리
기본정보
| 항목 | 내용 |
|---|---|
| 영문 제목 | The King's Warden |
| 감독 | 장항준 |
| 장르 | 사극, 드라마 |
| 개봉일 | 2026년 2월 4일 |
| 러닝타임 | 116분 |
|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 음악 | 달파란 |
줄여서 '왕사남'이라고 부를 만큼 개봉 내내 화제였던 작품이에요. 장항준 감독이 직접 각본까지 맡았어요.
줄거리 (스포일러 없음)
1457년, 계유정난으로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와요.

광천골 촌장 엄흥도는 가난한 마을을 살려보려고 힘 있는 유배객이 오기를 바랐어요. 그런데 막상 온 사람은 폐위된 왕이었죠.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야 하는 처지가 된 엄흥도는, 삶의 의지를 잃은 소년 왕에게 점점 마음이 쓰이기 시작해요.
왕과 사는 남자 출연진
출연진은 베테랑과 젊은 배우의 조합이 돋보여요. 주요 출연진을 배역과 함께 정리해 볼게요.

- 유해진 - 엄흥도 / 영월 광천골 촌장. 유배 온 왕을 곁에서 지키게 되는 인물
- 박지훈 - 이홍위(단종) / 계유정난으로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왕

- 유지태 - 한명회 / 계유정난을 이끈 세조의 책사

- 전미도 - 매화 / 홍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품은 인물
- 김민 - 엄태산 / 엄흥도와 함께 광천골에 사는 인물

- 이준혁, 박지환 - 특별출연

단종이 된 박지훈

이번 출연진 가운데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건 단종 역의 박지훈이에요. 워너원 출신으로 드라마 약한영웅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죠. 이 작품으로 처음 천만 관객 필모그래피를 갖게 됐어요.
말수 적은 어린 왕의 고독을 눈빛만으로 표현했다는 평이 많았어요. 극장을 나선 뒤에도 박지훈 단종의 얼굴이 오래 남는다는 반응이 이어졌죠.
유해진과 유지태

유해진은 이 작품으로 주연작 네 번째 천만 영화를 기록했어요. 유지태는 냉정한 한명회를 맡아 출연진 가운데 가장 강렬한 긴장감을 만들어냈고요.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와 손익분기점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 역대 2위까지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는 약 1,692만 명이에요. 한국 영화 역대 관객수 2위로, 1위인 명량(약 1,761만 명)만 남겨뒀어요. 매출액으로는 역대 1위예요.
- 천만 관객 돌파: 2026년 3월 6일
- 일일 박스오피스 연속 1위: 50일
- 2026년 한국 개봉 영화 흥행 1위
손익분기점과 수익

제작비는 약 100억 원, 손익분기점은 약 260만 명으로 알려졌어요. 개봉 2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었고, 최종 관객수는 그 여섯 배가 넘어요.
설 연휴 개봉 효과에 입소문까지 더해지면서 관객 감소 없이 오래 달렸어요. 관객수가 이렇게 길게 늘어난 건 중장년층부터 10대까지 세대를 가리지 않고 극장을 찾은 덕분이에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총정리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는 크게 실제 촬영 장소와 역사 배경지로 나눠서 보면 편해요. 영화 속 풍경이 워낙 아름다워서 촬영지 여행을 계획하는 분도 많죠.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1.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가장 대표적인 촬영지는 경북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이에요. 엄흥도가 사는 광천골 마을 세트가 이곳에 지어졌어요.
전통 한옥과 옛길, 자연 풍광이 어우러져 영화 속 마을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흥행 이후 문경시도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로 알리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어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2. 영월·고령·평창

문경 외에도 강원 영월, 경북 고령, 강원 평창에서 촬영이 이뤄졌어요. 2025년 3월부터 6월까지 여러 지역을 오가며 찍었죠.
강과 산이 어우러진 장면이 많아서,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를 찾는다면 영월과 평창의 자연 풍경을 함께 둘러보는 걸 추천해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와 함께 가볼 역사 배경지
실제 촬영지는 아니더라도 이야기의 무대가 된 영월의 역사 장소도 빼놓을 수 없어요.

- 청령포: 단종이 유배된 곳. 세 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배를 타고 들어가요
- 관풍헌: 단종이 생의 마지막을 맞은 곳
- 장릉: 단종의 능. 조선 왕릉 가운데 유일하게 강원도에 있어요
- 한반도지형 전망대: 선암마을의 강줄기가 한반도 모양을 닮은 명소
영월 곳곳이 촬영지 투어 코스처럼 묶여 소개되면서 관광객이 크게 늘었어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여행을 간다면 문경은 세트장, 영월은 역사 배경지 위주로 동선을 짜면 좋아요.
촬영지 여행 팁
문경과 영월은 차로 2시간 안팎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하루에 두 촬영지를 다 보기보다는 1박 2일 일정을 추천해요.
촬영지 동선에 청령포를 넣는다면,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해서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방문객이 많은 곳이라 여유 있게 일정을 잡는 게 좋아요.
OST, 전미도의 '벗'
음악은 달파란 음악감독이 맡았어요. 2026년 4월 3일에는 매화 역 전미도가 부른 OST '벗'이 공개됐는데, 가사는 윤종신이 썼어요.

매화가 홍위를 향해 품은 마음을 담은 서정적인 발라드예요. 출연진이 직접 부른 곡이라 영화의 여운을 다시 느끼기에 딱 좋아요.
실제 역사 속 단종과 엄흥도

단종은 조선 제6대 왕이에요. 1453년 계유정난 이후 숙부 수양대군(세조)에게 왕위를 넘겨주고, 1457년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 청령포로 유배됐어요. 같은 해 열일곱 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죠.

엄흥도는 영월의 호장이었어요. 모두가 화를 입을까 두려워 외면할 때, 단종의 시신을 거둬 몰래 장사를 지낸 인물로 전해져요. 이 영화는 기록이 많지 않은 두 사람의 시간을 상상력으로 채운 작품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는 어디인가요?
A. 광천골 마을은 경북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촬영했고, 영월·고령·평창에서도 촬영했어요. 청령포와 장릉은 역사 배경지로 함께 찾는 곳이에요.
Q. 왕과 사는 남자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A.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주요 출연진이고 이준혁, 박지환이 특별출연했어요.
Q.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는 얼마인가요?
A. 약 1,692만 명으로 한국 영화 역대 2위예요.
Q. 단종 역 배우는 누구인가요?
A. 워너원 출신 배우 박지훈이에요.
마무리
이미 영화를 본 분이라면, 이번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를 직접 걸어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거예요. 문경의 마을 세트와 영월 청령포의 강물을 보고 나면 장면 하나하나가 다시 떠오르거든요.
출연진의 연기와 실제 역사를 알고 다시 보면, 박지훈 단종이 남긴 이야기가 더 오래 마음에 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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